공부습관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가장 좋은 시기는?
초등학교때부터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혼공력을 키우지 않으면
고등학교에 가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기가 거의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공부습관형성도 안되었고,
혼공력도 없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어떡하죠?
이런 경우에는
학생이 매우 힘든 과정을
이겨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쭈욱 공부안하다가^^;;
고2 올라와서 "정신 차리고"
이제서야 공부를 하겠다고 시작한
두 명의 여고 2학년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P고 2학년 이 **
(현재 우리 혼공기적학원에 오는
학생들 중에서 가장 멀리서 오는 학생이죠)
**이는 고2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혼공기적학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수시를 위해 준비했지만 내신성적이
현저히 낮은 이유로 더이상 수시를 노리기는
힘들어진 상황.
이제 본격적으로 정시전략으로
수능을 위해 공부합니다.
처음에 공부기적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이
습관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스스로 플래너 작성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혼공기적학원에
와서 가장 의미있는 변화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진로의 방향을
정해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2022년 1학기 내신등급 기준으로
현재 5개월만에
수학 두 등급 상승,
(230등/ 256명 =>> 104등)
영어 두 등급 상승.
특히 수학같은 경우는
**이 스스로 놀랄 정도로
수학개념이 잡히고
그렇게 끔찍하게 싫었던
수학공부가
재미있어지고,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까지
변화했습니다.
T 고 2학년 박 **
**이는 고 2학년 1학기를 다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시점에
혼공기적학원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예체능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분명하지 못한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국영수 학습을 너무나 많이 놓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과전략을
하나 하나
알려주었고,
기특하게도 **이는
성실하고 꾸준하게
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의 변화를
느끼게 되니
자연스럽게 1년후의
자신의 상승된 성적에 대한
확신이 생겨나게 됩니다.
충분히 늦게 시작한 공부인만큼
조급한 마음도 들고
스스로 자괴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공부를 안하다가 ㅠㅠ
고등학교 2학년이 다 되어서야
성적상승을
노리는 학생들은
남들보다 두 배 , 세 배의 노력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방법을 알지 못하고.
그. 냥. 열. 심. 히
하다가는
아..나는
역시 안되는구나..
하면서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1년 후의 자신의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져야먄이
남은 1년의 수헙생활을
지치지 않고
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희 혼공기적학원에서는
고2학생을 신입등록으로
받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요. ㅠ
하지만.
만약
정말 재대로 해보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은
고2 학생이 있다면
혼공기적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공부습과 최강코치
진주쌤을 만나는
행운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드라마틱한
공부기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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